D.i.a.r.y(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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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이야기. ㅎ
올해도 여름이 왔네요! 비슷한 날들의 반복이지만,, 하루 하루 새롭고 소중합니다..
2023.10.09 -
2023년 6월 스케치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고 있네요,, 매년 같은 소릴하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ㅜㅜ
2023.10.09 -
봄!
봄은 설레임. 나이를 먹어도 설레임.!
2023.10.09 -
3월,, 봄기운,, 그리고 일상
2023년도 벌써 3월,, 봄이 한발짝 더 왔고,, 우리의 일상은 행복합니다^^
2023.10.09 -
2023년이 밝았습니다!
일기를 계절별로 몰아서 쓰는 것 같긴한데...^^;; 한살먹고 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올해도 건강하고 즐겁게 행복하게.. 화이팅!!!
2023.10.08 -
겨울.. 2022년 끝자락
또 다시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또 다시 찾아올 봄을 준비하는... 소중한 계절입니다. 예쁜 눈도 오고,, 좋지요,,
2023.10.08 -
답답한 마음,,,
이놈의 xx은... 나라를 정말 말아먹을 셈인가 봅니다.. 국민이 답답하면 화를 좀 내고 그래야지요,,,
2023.10.08 -
깊어가는 가을.
가을이 깊어 갑니다.. 이러다 겨울이 오고,, 또 한살 먹,,,ㅠ 그리고 또 일상들..^^
2023.10.08 -
2022년 가을의 일기.
무더운 여름이 지나갑니다. 되돌아보면,, 참 빨라요 1년이라는 시간은...^^;
2023.10.08 -
2022년 6월,, 사진 일기
애들이 가보고 싶어했던,, (경민이는 한번 다녀왔던) 롤러스케이트장도 가보고,,, 지민이 참여수업... 그리고 아빠(나) 생일도 있었네요..^^ 그리고,,, 할아버지 묘자리 이장.. 행사 (봉분 -> 평장) (할아버지~~ 집 리모델링)
2023.10.08 -
2022년 5월 & 오션월드
완연한 봄이 왔어요. 일기같이 스케치처럼 기억하고자 남깁니다~ 여름이 오기전.. 집근처(?) 오션월드도 잠깐 다녀왔어요,, 아직은 쌀쌀해서 야외쪽은... 좀..
2023.10.08 -
2022년 4월의 일기
4월 어느날들의 사진 일기입니다. 지나고 보면 다 추억들인 즐거운 하루하루.. 10년후 20년후 돌아보면 얼마나 그리운 날들일까,,,^^ 하루하루가 소중합니다..^^
2023.10.05 -
22년 봄날,,
그렇게 평범한 봄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나에게 찾아온,,, 코로나 확진.. (22년 3월 22일) 힘들지만 이또한 지나가지 않습니까,,, (아파서 죽다 살았어요)
2023.10.03 -
2022년 임인년(어흥)이 밝았습니다..^^
네. 또 한살 먹었습니다.ㅜ
2023.10.03 -
2021년 연말의 사진일기^^
벌써 가버리는 2021년을 돌아보며,,,, 연말입니다.
2023.10.03 -
2021년 가을 일상 스케치
어느덧,, 가을이 왔습니다. 봄, 여어름, 갈, 겨어어울.. 일것 같아요, 제일 좋아하는 나의 가을이 엄청 짧아서 늘 아쉬워요.. 짧은 만큼 소중한,,, 가을,, ㅎ
2021.11.08 -
2021년 여름 일상 스케치
몰아서 포스팅 하려니 힘들구만요,, (개학전 일기 쓰는 느낌..? ㅋㅋ) 어차피 자기만족이지만 자주자주 글 올려놓으면,, 스스로 즐겁습니다. 엄청 덥진 않았던 올 여름 스케치입니다. (새로 산 에어컨 덕분?ㅋ) 진짜,, 사진이 뒤죽박죽이지만,, 뭐 어때 나만 볼건데~ㅋ
2021.11.08 -
2021년 늦봄 일상 스케치
코로나가 일상이 된 2021년의 봄.. 개인방역 철저하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버티고 있는 우리 가족 칭찬해~~ ^^ 지민,, VR 신세계 체험 중,, 요건 아빠 생파!!! 나도 건강할께요~ ㅎㅎ
2021.11.08 -
올해도 찾아온 봄!
요샌 딱히 여행도 주제도 없어서...^^;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시간은 잘도 흘러갑니다. 5월인데 벌써 봄을 지나 초여름의 길목에 서있는 느낌...
2021.05.08 -
2021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경민이의 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모두 멋진 한해 되길 바랍니다!!!
202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