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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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 지민의 주말.
지민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48일차.... 경민이는 백일쯔음... 해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엘 첫 나들이로 갔던것 같은데.. 지민이는 48일차!! ㅎ 주말 날씨가 따뜻해서.... 다같이 바람 쐬러 늘 가던 공원에 나들이 다녀왔어요~~~ ^^ 하루하루 커가는 경민이와,, 시간마다 커가는 지민이를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만들어 갑니다... 고마워 경민지민, 그리고 정주...^^ 2년전 경민이는 이랬었는데... 클릭ㅋㅋㅋ --> http://cfile25.uf.tistory.com/image/202F321E4CC44BA53777FA
2012.12.17 -
경민이와 함께한 주말..
9월 이네요... 벌써.. 2012년도 벌써 끝을 향해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보다 또 커버린 경민이는.. 아빠와 함께 이렇게 놀아주니 고맙습니다.. 만만하게 쉽게 갈 수 있는 보라매공원(토요일).. 더 만만하게 갈 수 있는 아파트 놀이터...^^ 감기기운이 있는지 비실대는 경민아~ 이제 약 좀 그만 먹고... 튼튼하게 자라주렴!!! ^ㅡ^)乃 그리고 일요일...^^
2012.09.03 -
보라매 공원 바닥분수~~
요맘때 아이들이 그렇듯.. 경민이도 분수대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ㅡ^; 아파트단지내에 분수대 비슷한.. 냇가 비슷한.. 폭포 비슷한.. 뭐 그런게 있는데... 수질관리를 위한 약품처리를 하고,, 감전의 위험이 있어서.. 애들 없는 시간에만 물을 틀어주네요... 틀어놓으면 시원하고 좋은데......ㅠㅠ 뭐 암튼... 집에서 가까운 보라매공원에 분수대가 좋다길래... 고고... 따로 소요되는 돈도 거의 없고..(주차비.. 3시간 반에 2천원정도..?) 밥은 엄마가 맛난 도시락 싸주셨고..^^ 음료수 물은 뭐.. 싸온거 먹고~ ㅎㅎ 경민이는 고맙게도 아주 신나라 놀아주고.... 내일도 주말인데... 어딜가지...? 매주 고민입니다. 아빠 바빠지면.. 경민이 그리워서 어쩌니...ㅠㅠ
2012.07.28 -
보라매 공원~
일요일... 이대로 끝나긴 경민이가 허락하지 않을 것이므로,,,,, 아빠랑 둘이 가까운 보라매공원으로 출동!!! 잘 놀다가..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해서.. 1시간만에 귀가! ㅎㅎㅎ
2012.05.14 -
가을남자.. 노경민..
아빠와 단둘이 공원 나들이...^^ 아들.. 많이 컸구나.. 아빠랑 둘이 나갈줄도 알고... 많이 혼내서 미안해...ㅜㅜ
2011.10.16 -
오랜만에 가을 보라매공원.
추석의 후유증을 인근공원에서 풀어보고자... 집을 나섰으나,, 경민이의 스피드를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 피곤해.. 이제 자야겠다...
2011.09.13 -
1월의 마지막 주말-
가산 아웃렛도 가고, 밥도 먹고, 보라매공원도 가고,, 그랬습니다...;;
2011.01.31 -
보라매 공원 나들이..
돌잔치 공지창 때문에 뒤늦은 포스팅입니다. 돌잔치 한주 전에 경민이와 정주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 노력이 필요하겠죠.. ㅎ 나중에 아빠랑 농구하자 경민아... (우선 걸음마 부터.....하렴..;;;) ^^ (5D MarkII + 50mm F1.4)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