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나들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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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4 삼패공원&어린이대공원
아이들키우는 부모이다 보니.. 평일엔 직장,, 주말엔 나들이... 사진은 주말에만 있네요.. 이제 슬슬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어린이 대공원 놀러가보자~
2017.11.21 -
161001 아주 오랜만에 헤이리
구로 살땐... 종종 왔었는데... 엄청 멀어진 느낌적인 느낌탓에.. 인천,, 파주 쪽은 엄두가 잘 안나네요.. 하지만,, 예쁜 그 기억을 갖고.. 다시 오랜만에 아이들과 놀러왔어요. 예쁜 사진 많이 찍으려 했는데.. 마음 처럼은 안되는구만요..ㅎㅎ
2016.10.03 -
160728 화담숲
곤지암리조트에 있는.. 화담숲 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 아이들도 편하게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경민,지민이도 은근 씩씩하게 함께 걸어줘서 고마워~
2016.10.03 -
160514 프로방스 나들이~
따사로운 봄날... (글을 올리는 지금은.. 가을..-_-) 갈곳없는 우리가족은.. 인근 프로방스라는 곳으로 급.. 나들이.. ㅎㅎ 파란하늘이 예쁜.. 따사로운..(뜨거운) 날씨에 기분도 좋았습니다.. ^^
2016.10.03 -
151004 두물머리
매주 찾아오는 주말..(ㅎㅎ) 전날 운동회로 파김치가 되었지만,, 우린 또 어딘가를 찾아 헤매입니다.... (집에있으면 경민지민 등살에...그만,,크윽..) 가까운 두물머리에 구경을 가보았습니다. (두물머리까지 가기전에 구경하고 돌아왔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2015.10.08 -
150621 우석헌 자연사박물관 & 소리소2
따분한 주말.. 갈만한 곳을 찾다가 우석헌 자연사박물관을 알게 되었고, 평이 대단히 좋지는 않았지만,, 부딪혀 보기로..... 참고만 하세요. 15분~20분이면 다 본답니다..ㅠ 조금은 허탈한.....;; 그래서.. 우리의 아지트 소리소로 선회!! 역시 검증된 곳이 좋네요 ㅎㅎ
2015.07.28 -
서울랜드~
장모님과 함께... 서울랜드에 갔습니다... 주말에.....ㅎㅎㅎㅎ 역시 사람반 공기반... 경민이는 오늘.. 할머니 본다구 무지무지 들떴고,, 헤어진다는 것에 복받쳐.... 서럽게 울었답니다~ ㅎㅎ 야호~ 놀러간다~~~ 할아버지, 할머니 본다고 신났음! 봄이니까.. 튤립~ 악 눈아파! 경민이를 예뻐하는 외할머니 ^^ 지민이는 땡볕에 지쳐서 엄마를 힘들게....... 바탕화면. 여기까지와서도 키즈카페!!? 성숙미가 느껴지는 우리 아들! 30분 빡시게 놀기~~~ 포즈 좋고~ 너가 찍어달라매!! 히힛~ 이제 이런거 졸업하자 경민아~ 왜죠..?; 지민이도 뛰어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노 지민 양! 1분 30초짜리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1시간 반을 기다리며... 지민이랑 외할머니랑~♥ 팝콘홀릭 ..
2014.04.07 -
2014년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매년 한번씩은 가줘야 제 맛~ ^^; 늘 구경만 하던 놀이기구를 올해는 타보고....^^ 민남매가 좀 더 크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도 끊고 놀수 있겠지..? ㅎㅎ 오는 길에 잠이 들었다가.. 도착해서 일어난 경민이의 컨디션은.... 그래도 하품 한방에 짜증 날려주시고,, 열심히 놀아준 아들 고마워^^ 아직까지 지민이는 관전모드~ 바이킹이다 꺄아~ 임진각 놀이공원~ 청마의 해를 맞아 엄마와 회전목마~ 뭐 나름....... 타고는 있지만,,, 어머니.. 이런대서 주무시면...안되요.. 주말인데 적당히 한적하고 좋았다.. 예~에~ 아빠도 타고 싶어요........ 기분 좀 좋아지고 ~ 히힛 빙글빙글~ 정신 못차리는 경민이를 부축해주시는 아저씨~ 팬더인지 바둑인지 모를... 천원짜리.... 지민이 기어갈때보..
2014.01.13 -
주말엔 가족과 함께~ ^ㅡ^)/
일주일 내내 경민이는 파워를 모아놓는듯 합니다.아니.. 닳지 않는 슈퍼파워일까...점점 커갈수록 엄마 아빠가 감당하기에 경민이는 많이 커버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토요일 엄마아빠와 경복궁 방문!서울사는 촌사람 엄마아빠.. 경복궁 첨이래요,,사람이 많을줄은 알았지만,, 모래먼지, 꽃가루가 그리 많을줄은.. 예상못했습니다.ㅠㅠ아직도 목이 칼칼~ 일요일엔 엄마 쉬라고 아빠와 둘이 안양천에 놀러 갔습니다~안양천에 있는 징검다리 왔다갔다하느라 1시간이 훌쩍가버렸네요.엄마 쉬라고 했더니.. 청소하고 빨래하느라 쉬지도 못하고,,,, 암튼 이래저래 어케하다보니 주말이 가버렸습니다..자.. 이제 아빠는 돌아올 주말의 계획을... 짜느라... 이시간까지 못자고 있습니다....
201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