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곡(13)
-
누나네 가족 (부제목. 준우 1살)
5월 고추심기 행사와 더불어... 벌써 준우가 첫번째 생일을 맞아 작은 잔치를 열었더랬습니다. ^^ 미천한 실력이나마 누나네 가족을 예쁘게 담아보려 했는데.. 요즘 슬럼프이기도 하고,, 조금은 의지가 약해진 이유로.. 사진이 썩 맘에 들지 않네요.. (누나 미안해..ㅠㅠ) 그래도 정주가 찍은 사람 욕하면서 열심히 했으니 기대해도 좋아요.. 준우야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게 엄마아빠께 효도 많이 하구 누나 형아 말 잘 듣고 크렴!
2013.05.20 -
2012 추석...
올해도 역시 찾아온 추석... 아버지 기일과 추석이 함께 있는 가을은.... 늘 바쁘다.. 아이들과 함께 한 떠들썩한 추석이었다~ 남은 한해와 내년 추석까지.. 우리가족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고, 다들 건강하시길 빌어본다..
2012.10.02 -
주말 고향 방문!
가정의 달 5월... 할머니, 엄마, 아저씨도 뵙고.. 할머니의 하비.. 고추심기에도 동참(회 떠오느라 늦어서.. 못심었다;;)할 겸.. 고향 앞으로~~ ^^ 고향은 늘.. 포근하다-
2012.05.08 -
2012년 2월의 시골 나들이~
설 이후로 고향방문~!! 공기만 맡아도 고향은 고향인.. 고향입니다~ ㅎㅎ (뭔말이지...?) 어느 주말 바람 쐬러 바닷가에도 다녀왔습니다. 바람 쐬려다가.. 바람에 취할뻔... 너무 추워서 경민이 토했어요 ㅠㅠ;;
2012.02.29 -
휴일 은곡..
아버지 기일 이후에.. 누나네랑.. 같이 은곡에 모였다. 할머니,, 여행다녀온 엄마도 뵙고, 아저씨도 뵙고.. 큰고모, 고모부도 뵙고.. 누나, 매형, 지우, 준영이와 함께한 주말..^^ 그리고 엄마가 몇일간 힘들게 만든 경민이꺼 전용 소파 대 공개~~~짜잔
2011.10.04 -
추석.
2011년도 벌써 가을의 중턱. 추석이다... 아버지기일, 추석... 가을이 되면 찾아오는 것들. 올해는 휴가를 내서.. 편했(?)다..;
2011.09.13 -
S.N.A.P.. in '은곡'
2011 추석을 (곧) 맞이하여,, 빗속의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경민이가 없어서,, 모델 사진은 없고... 시간날때마다 조용히 마을을 한바퀴씩 돌며 풀떼기 사진을 맘껏 찍었습니다. 빗속의 벌초.... 후... 같이 했던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2011.08.21 -
할머니 생신,, 시골 나들이~
사랑하는 우리집 왕왕대장님~~ 할머니의 82번째 생신을 맞아 시골에 놀러 다녀왔습니다~~~ 너~~무 덥기도 하고,, 일도 했고;; 그래서... 사진을 별로...ㅠㅠ 근데 할머니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죄송해요. 추석때 가서 많이 찍어야겠습니다~
2011.08.07 -
은곡 여행...(?)
주말을 맞아,,, 오랫동안(약1달 넘게..?) 얼굴을 못 비춰드린.. 불효를 만회하고자..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봄바람 맞으며 카메라를 들고, 온동네를 돌아다녔습니다...^^ 오랜만에 원없이 셔터를 누른 주말.... 사진이 좀 많아서 코멘트는 생략합니다..^^
2011.03.06 -
2009년 추석 풍경..
짧아서 힘들었던... 연휴... 10시간 30분... 잊지 않겠다.. -_-+
2009.10.04 -
시골 나들이~
할머니 80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생신기념 계곡 가족 모임~
2009.08.23 -
은곡-
엄마 가게 창문 닦아 드리러 내려왔다. 집은 항상 평온하고 따뜻하다.. 아빠가 있음 더 좋았을 하루...
2008.11.02 -
집 뒤~
뒤안이라고 하지요..ㅎ
200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