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가는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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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고향 앞으로~
엄마 가게 사진을 예쁘게 찍어드리기도 할 겸.. 고향 방문! 친가, 처가 들르고.. 좀 일찍 상경하여.. 일요일 오후에는..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사진 찍어준다하니,, 포즈가 프로급이군! ㅎ 나는 방준우다! 이제 그만해도 돼 준우야~~ㅎㅎ 동갑인데.... 경민아.. 얼른 밥 한공기 더 먹자. 엄마와 딸! 봄초딩 지우~ 경민아~ 경민아~ 서서자는 경민아~ 산사가는 길... 가게 안. (명당) 산사가는 길.. 엄마의 소품. 산사가는 길 메뉴판. (made 정주) 엄마의 쌍화차! 영양만점 쌍화차 사랑하는 엄마. 산사가는 길의 다육이들~ 일요일 오후.. 자전거 타기! 아빠.. 나 잘타요? 아들 촹이야~~~ 사랑스런 궁댕이... 우리집 익살꾸러기~ 앙대요~ 지민이 사..
2014.03.24 -
할아버지 제사...
2013년을 맞는 가족친지 첫.. 모임...^^ 할아버지 기일입니다... 지민이는 첫 장거리 여행(?)을 경험했고,, 경민이는 이뻐하는 많은 분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2013.01.23 -
2012 추석...
올해도 역시 찾아온 추석... 아버지 기일과 추석이 함께 있는 가을은.... 늘 바쁘다.. 아이들과 함께 한 떠들썩한 추석이었다~ 남은 한해와 내년 추석까지.. 우리가족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고, 다들 건강하시길 빌어본다..
2012.10.02 -
주말 고향 방문!
가정의 달 5월... 할머니, 엄마, 아저씨도 뵙고.. 할머니의 하비.. 고추심기에도 동참(회 떠오느라 늦어서.. 못심었다;;)할 겸.. 고향 앞으로~~ ^^ 고향은 늘.. 포근하다-
2012.05.08 -
12월 주말~
2011년도 이제 달력이 한장 뿐이네요. 지난 주 김장행사에 참여하지 못해 너무 죄송스러운 맘으로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고향은 늘... 그대로 네요.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크리스마스의 계절입니다..^^ 길가에 은은하게 들려오는 캐롤송이 맘을 따숩게... 집안에 블링블링 노랑 빨강.. 불빛도 맘을 풍족하고 편안하게 해줍니다...ㅎ
2011.12.06 -
할머니 생신,, 시골 나들이~
사랑하는 우리집 왕왕대장님~~ 할머니의 82번째 생신을 맞아 시골에 놀러 다녀왔습니다~~~ 너~~무 덥기도 하고,, 일도 했고;; 그래서... 사진을 별로...ㅠㅠ 근데 할머니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죄송해요. 추석때 가서 많이 찍어야겠습니다~
2011.08.07 -
나름 연휴...
경민탄생 200일 기념으로 아빠에게는 첫 스튜디오 사진을 찍는 날이었고,, 시골에 계신,, 왕할머니, 할머니, 아자씨,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을 만나고 온 날이었고,, 엄마 아빠가 되고 첫 투표도 하는 날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지 모를 5일 나름 연휴동안 한것이 참 많은 탓인지.. 엄마 아빠는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ㅎ
2010.06.02 -
오랜만에 고향으로..
늘 푸근하게 반겨주는 고향이 좋다...^^
2009.06.08 -
은곡-
엄마 가게 창문 닦아 드리러 내려왔다. 집은 항상 평온하고 따뜻하다.. 아빠가 있음 더 좋았을 하루...
2008.11.02 -
산사가는길-
엄마 가게 Grand Open.....^^ 앞으론 웃는 일만 가득하고, 장사 잘 되길 빌어요 엄마-
2008.10.15 -
엄마 가게..
예정이지만, 엄마 축하드려요- 엄마만의 가게^^
200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