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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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을 일상 스케치
어느덧,, 가을이 왔습니다. 봄, 여어름, 갈, 겨어어울.. 일것 같아요, 제일 좋아하는 나의 가을이 엄청 짧아서 늘 아쉬워요.. 짧은 만큼 소중한,,, 가을,, ㅎ
2021.11.08 -
2021년 9월 코엑스 아쿠아리움&물의 정원
글만 보면 자주 놀러간거 같은데.. 매주 집에 있기 힘들어서 어디라도 가자.. 해서 나간것 같은데...ㅎㅎ 지금보다 더 어릴때 가본,, 물고기 보러,, 그리고 코엑스 구경도 할겸..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집 근처,, 코스모스가 예쁘게 핀,, 물의 정원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이니까?)
2021.11.08 -
180909 주말 놀이터
전날 차타고 멀리 놀다왔으니,오늘은 아파트 단지 놀이터 4곳 투어~~~요즘 날씨 느무느무 좋네요 ^ㅡ^ㅋ
2018.09.12 -
180908 인사동 나들이~
이젠 덥지 않네요,바람도 선선하고,, 너무 좋아요~ㅎ인사동에 있는 "놀이똥산", "런닝맨" 다녀왔습니다~애들이 좋아하니,, 저도 좋네요 ㅎㅎㅎ
2018.09.12 -
180902 산들소리 수목원
유난히도 무덥던 여름이 가고,,,9월이되니.. 날씨가 참 좋네요~주말을 맞아 예전에 경민, 지민 어릴때 (남양주 이사오고 얼마 안됐을때) 갔었던,,,별내 산들소리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
2018.09.12 -
2018년 시작된 주말.. 놀이터 & 지민발레
2018년이 밝았습니다.. 그 동안 주말 등.. 몇장 안되는 사진들.. 모아서 올려보아요~
2018.05.10 -
171210 주말.. 그리고 고향..
12월의 주말입니다. 올해도 벌써 한달도 안남았네요.. 주말을 맞아 나름 먼거리에서 살고 있는 자식, 손주들.... 어른들께 다녀왔습니다. 내년 상할아버지 제사 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 고향에 다녀왔더니... 우리 동네는 눈세상이 되었네요..^^ 몸은 고되지만,, 아이들을 위해 또 달려야지요! 저두 그랬지만,, 눈은 기분을 참 좋게하는 것 같습니다..^^
2017.12.11 -
161210 지윤이네와 함께.
경민이 친구이자 엄마 친한 동생.. 지윤이네가 비싼 펜션을 예약했다고 하여 같이 떠났습니다..^^ 엄청 추웠는데.. 고기도 구워먹고, 좋은데서 잠도 자고, 스위스 에델바이스 마을도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1.21 -
160606 지윤이네랑 경선이네랑 플라워펜션
엄마의 검색신공으로.. 경선이네 가족, 지윤이네 가족과 함께.. 주말 펜션 나들이~ 멀지 않아서 좋았고,,, 물놀이도 할수 있어 좋았고,, 고기도 구워먹어서 좋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
2016.10.03 -
160306 어느 주말.. 놀이터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서너번... 흔하게 찾아오는 주말이네요.. ㅎ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버리는 소중한 하루하루.. 빨리도 커가는 우리 경민, 지민이...
2016.10.03 -
160227 주말 삼패공원~
옛날 구로동 살 적,, 보라매공원과 같은.. 존재. 우리 동네에도 아주아주 크고 좋은 공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6.03.03 -
151231 동네 놀이터
겨울인데.. 눈이 참 적었던 올해.. 오랜만에 눈이 왔지만,, 아빠가 놀아줄수 있는 주말에는 조금밖에 남지 않았네요..ㅠㅠ
2016.03.03 -
150705 산들소리수목원
남양주 별내 인근에 수목원을 찾아서~~~ 다녀온 곳.. 재밌게 놀고,,, 아직 다 못봤는데.. 소나기가 와서.. 도망치듯 집에 왔습니다.
2015.07.28 -
150627 삼패 한강공원
남양주로 이사를 온 후.... 처음맞는 여름.. 한강 물놀이의 그리움? ㅎㅎㅎ 덕소에 있는 삼패 한강공원.. 평소 주말에 와서 연도 날리고 자전거도 타고 했었는데.. 더워지니까 역시.. 물놀이장으로 변신하는군... 물만난 경민, 지민... ^^ 고마워 한강공원아~
2015.07.28 -
150510 남양주 소리소
엄마의 검색신공...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남양주로 이사오고,,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뭐 엄청나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아이들하고 뛰어놀수도,, 밥을 먹을수도,, 차를 마실수도.. 사진도 찍을수 있는 곳이.. 그렇게 흔한 곳은 아니니까.. 남양주 인근 사시는 분들 추천!
2015.07.27 -
전주 한옥마을, 서울 인사동 쌈지길
추석 연휴... 길었던 만큼.. 여유를 내어 전주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서울 촌놈이 되어버린,, 김제 촌놈이.. 가족 데리고 갈 곳이 없네요.. 그래서 한옥마을.....^^;;; 걍 사드락 사드락 구경하고 밥먹고,,,,;;;; 그리고 이번주말,, 엄마의 의견으로 서울 인사동 쌈지길 투어... 모르고 갔는데 축제기간이었네요. 팽이색칠체험도 하고,, 고풍적인 길도 걷고,, 눈 요깃거리는 많았는데.. 몸은 비실,, 맘은 활동적인 우리 경민이 맘에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혼나는 불쌍한 우리아들.... 노경민.. 화이팅! 사랑해..
2014.09.22 -
140720 여의도 공원..
아들 인라인 겸.. 산책 겸.... 오랜만에 여의도 나들이... 너무 더워서....;;;
2014.08.17 -
6월의 주말들...
처갓집도 다녀오고~ 집에서 딩굴거리기도 하고~ 친가도 다녀오고~~~ 2014년도 절반이 가고 또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2014.07.07 -
주말.. 고향 앞으로~
엄마 가게 사진을 예쁘게 찍어드리기도 할 겸.. 고향 방문! 친가, 처가 들르고.. 좀 일찍 상경하여.. 일요일 오후에는..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사진 찍어준다하니,, 포즈가 프로급이군! ㅎ 나는 방준우다! 이제 그만해도 돼 준우야~~ㅎㅎ 동갑인데.... 경민아.. 얼른 밥 한공기 더 먹자. 엄마와 딸! 봄초딩 지우~ 경민아~ 경민아~ 서서자는 경민아~ 산사가는 길... 가게 안. (명당) 산사가는 길.. 엄마의 소품. 산사가는 길 메뉴판. (made 정주) 엄마의 쌍화차! 영양만점 쌍화차 사랑하는 엄마. 산사가는 길의 다육이들~ 일요일 오후.. 자전거 타기! 아빠.. 나 잘타요? 아들 촹이야~~~ 사랑스런 궁댕이... 우리집 익살꾸러기~ 앙대요~ 지민이 사..
2014.03.24 -
우리집 주말.
사랑하는 정주, 아들, 딸... 저 행복하겠죠? ^^
201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