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10 지윤이네와 함께.

2017. 11. 21. 22:53T.r.i.p

경민이 친구이자 엄마 친한 동생..

지윤이네가 비싼 펜션을 예약했다고 하여 같이 떠났습니다..^^

 

엄청 추웠는데.. 고기도 구워먹고, 좋은데서 잠도 자고, 스위스 에델바이스 마을도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윤이 언니 지영이~

엄마와 처제~ㅎㅎ

잔잔한 가평의 북한강..

숙소에서... 지민, 지윤, 경민..ㅎㅎ

저녁에 고기 냠냠 술 홀짝홀짝 후,, 아침에 일어나보니.. 물안개가..

에델바이스 마을.. 뒷편..

지윤이~^^

노기사 달려...

지윤, 지영이

꼬마병정 장난감.

스위스 마을.

예쁜 집.

실제 거주자가 있는 마을인데.. 마을사람들은 좀... 싫겠다. (관광객들이)

노경민 산타모자~

노지민 왕리본~

박지윤... 음.. 삐삐머리?

경민이 지하철을 밟다.

별거없고,, 이게 다야..ㅠ

저시대에 저거 다 가발이지..?

이런 집.. 멋지지만,, 안에 엘리베이터는 있을까..?

뒷편 산책로...

아빠와 딸램(지영이인가.?)

노지민 핫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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