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04 삼패공원&어린이대공원

아이들키우는 부모이다 보니..

평일엔 직장,, 주말엔 나들이... 사진은 주말에만 있네요..

 

이제 슬슬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원터치 텐트와 튼튼한 의자! ㅋ 봄날의 필수품!

남양주 멋쟁이 노지민~

햇살을 느껴요.

날씨가.... 음.. 미세먼지인가..

연날리기 좋은 날씨네.

보물 1,2호..^^

 

 

 

오늘은 어린이 대공원 놀러가보자~

쫄쫄이 그녀~

청년이네 우리아들.

돈가스집! 배고파요~

다컸네 6살 우리딸.

마눌은 늘 피곤해..

:)

따뜻한 봄이 왔어요~

놀이터엔 아이들이 꽉 차있어요.

아이구 튼튼해보이네.

벚꽃

내 전부.

싸이경민? ㅎ

숙녀지민.

잠깐 볼수 있는.. 녀석.

썬글라스 3人 경민이 ㅇㅅㅇ

늘 다정하게 사이좋게 지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