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17. 00:57ㆍT.r.i.p
지민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48일차....
경민이는 백일쯔음... 해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엘 첫 나들이로 갔던것 같은데..
지민이는 48일차!! ㅎ
주말 날씨가 따뜻해서.... 다같이 바람 쐬러 늘 가던 공원에 나들이 다녀왔어요~~~ ^^
하루하루 커가는 경민이와,, 시간마다 커가는 지민이를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를 만들어 갑니다...
고마워 경민지민, 그리고 정주...^^
동생을 아끼고 이뻐해주는 너무 고마운 경민오빠~*
듬직한 오빠가 되는 도술을 연마중...
뾰롱.. 한가한 주말,, 지민이의 첫 나들이..^^ 보라매공원.
엄마품에 쏙 들어가 따뜻한 지민양.
오랜만에 시원한 공기 흡입중..
빨리와요.. 엄마아빠.
엄마가 건넨 커피.. 고민하다가 안먹었어요.
도시겨울나무
솜사탕.
사주실거죠? +_+
오랜만에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경민이가 부쩍 커보이네요.
늘 고마워 경민아, (미안하고..^^)
에이,, 아빠도 차암~
솜사탕 하나면 되요~~~ ㅎ
아앙~
냠냠냠..
바꾸네 할매가 말한 4대악!!! 불량식품을 먹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계단을 사랑하는 경민이~ㅎ
푸근한 주말오후 보라매공원. 눈이 다 녹고 있습니다.
엄마아빠, 이쪽이예요. (하도 많이와서 경민이가 길안내를..)
닭 모이주는 모양..;;
경민이가 좋아하는 수송기...(늘 이자리..)
잠깐 밖에만 나와도 이렇게 좋아하는데....
피곤한 엄마와 심심한 아들 사이에서 미안한 아빠,
맘껏 놀아라~~
많이 컸다,,, 아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2F321E4CC44BA537
2년전 경민이는 이랬었는데...
클릭ㅋㅋㅋ -->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2F321E4CC44BA537
이뿌다,, 우리 아덜~~ㅎㅎ
지민아 얼른 커서 오빠처럼 예뻐져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