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8. 16:15ㆍD.i.a.r.y
요샌 딱히 여행도 주제도 없어서...^^;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시간은 잘도 흘러갑니다.
5월인데 벌써 봄을 지나 초여름의 길목에 서있는 느낌...
엄마의 화분들^^ 골프연습장에서 바라 본 동네 요즘... GV70에 꽂혀있는데.. 살수 있을까요. 슬라임, 바풍(바닥풍선) 이랍니다..ㅎㅎ 어랏? 뜬금없이.. 제 20대 사진이...ㅂ니다.. 회사 옆 매장에도 존재감 뿜뿜.. 내뿜고 있네요. 요샌 집에서도 종종 이술 저술 먹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제 술친구입니다.. 야, 인사해.. 퍼팅 연습기 지민이가 준 효도카드~ 무소음 선풍기라서 요게 있어야 on/off를 알 수 있답니다.ㅎ 여주신라CC 얘들과 함께 전&막걸리 ㅎㅎ 망울이 부풀어 오르고 있어요~~ (안죽어서 다행 ㅠㅠ) 한양파인 북한강변 어느 카페~ 이쁨 이쁨 드디어 새봄, 새잎이 나옵니다~ 오빠야 친한척 좀 해줘라~ 집앞 푸릇푸릇~ 뿌듯합니다. 엄마의 특식 지미니를 찾아라 조팝나무와 함께 거미줄과 함께 ㅋ 박스와 함께 ㅋㅋ 우리집 북카페 ㅎ 그림그리는 엄마, (경민 촬영) 비전힐스 Par3 연습장 파가니아CC 팀장 모임. 즐거웠습니다. 자연스러운 사진~ 분위기 있는 중문 짜잔~ 사나는 다시 여름모드로 들어갑니다~ 흔하게 핀 들꽃인데.. 이게 냉이꽃이라고 합니다. (틀리면 얘기해주세요ㅎ) 주말, 대성리 억새공원 씽씽이를 타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여름이 성큼 물+돌 = 물에 돌던지기 덥고 목말라 찾은 오아시스 같은 카페 와 달겠다~ 꽃ㅋ 거실 아빠자리 뷰 아우 깜짝이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