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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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고향 앞으로~
엄마 가게 사진을 예쁘게 찍어드리기도 할 겸.. 고향 방문! 친가, 처가 들르고.. 좀 일찍 상경하여.. 일요일 오후에는..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사진 찍어준다하니,, 포즈가 프로급이군! ㅎ 나는 방준우다! 이제 그만해도 돼 준우야~~ㅎㅎ 동갑인데.... 경민아.. 얼른 밥 한공기 더 먹자. 엄마와 딸! 봄초딩 지우~ 경민아~ 경민아~ 서서자는 경민아~ 산사가는 길... 가게 안. (명당) 산사가는 길.. 엄마의 소품. 산사가는 길 메뉴판. (made 정주) 엄마의 쌍화차! 영양만점 쌍화차 사랑하는 엄마. 산사가는 길의 다육이들~ 일요일 오후.. 자전거 타기! 아빠.. 나 잘타요? 아들 촹이야~~~ 사랑스런 궁댕이... 우리집 익살꾸러기~ 앙대요~ 지민이 사..
2014.03.24 -
오랜만에 지민이와 경민이.
너무나도 밀린 .. 아니.. 너무나 오랫동안 카메라를.. 꺼내지 못했습니다. 바쁜일이 핑계이긴 하지만,, 일이 끝난 후.. 카메라를 들 힘이 없는.. 아빠를 용서하렴. 지민아.. 오빠처럼 매일매일 찍어주고 싶은 맘은... 굴뚝이란다 ㅠㅠ;; 멈추지 않는 비.. 답답한 집안... 찾아온 주말..... 엄마의 검색능력으로.. 킨텍스에 비 안맞는 물놀이장 발견. (뭐 일산에 용무가 있긴 했다만...ㅎㅎ) 경민이가 즐겁게 놀아주어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엄마가 손수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지민이 수영복~~ ㅎㅎ
2013.07.15 -
우리집 주말.
사랑하는 정주, 아들, 딸... 저 행복하겠죠? ^^
2013.05.20 -
경민이와 놀이터~
웃는 경민이 모습만 봐도 좋습니다.. 좀 더 덜 혼내고, 좀 더 많이 웃게 해줄걸... 일요일이 끝나갈때.. 느끼는 마음입니다.. 다음주말에도 후회하지 말기! 아들. 사랑해~
2013.03.17 -
지민이 백일 축하파티~~~
사진을 올리는 지금은 120일이 되어가지만,, 지민이 백일쯔음..해서 평소 친한 엄마아빠들을 초대해 조촐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지민아.. 백일 축하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크렴. ^ㅡ^; 재영엄마아빠, 서윤엄마아빠.. 고마워요..~*
2013.02.24 -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주말.
날도 춥고,, 지민이는 어리고,,, (돈도 없..;;;) 흠흠... 여튼... 따뜻한 집이 최고예요~~ ^^ 주말을 맞아; 아빠가 오랜만에 카메라를 장농에서 꺼냈습니다....ㅎㅎ 어서 따뜻한 봄이 와서 온가족 나들이 가고 싶어요....ㅎ 경민! 씩씩발랄 건강!!! 지민! 무럭무럭 쑥쑥!!! 정주! 건강사랑 히히!!! 대웅! 칼퇴칼퇴 ㄷㄷ!!!
2013.01.15 -
겨울 산책..
경민이는 방학 중... 아빠는 연말 시무식 후 휴가 중.... 덩그러니 집에만 있다가 답답해서 나온,, 아파트 단지...;;; 완전 무장하고 나왔지만,,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에.. 30분도 못 놀고 돌아온 것 같네요. 요즘 추위가 상상 초월입니다. 모두 감기조심...^^
2013.01.04 -
2012를 보내며,,,
게을러진 탓에,, 사진 올리는게 늦어집니다.... 부지런해야 한장이라도 더 찍고, 올릴텐데....^^ 역시 연말은 가족과 함께... ♡
2013.01.04 -
경민이 영어 뮤지컬 발표회~
어느덧 경민이도.. 이런 발표회 같은 걸 하는 시기가 왔나봅니다. 강제로 학부모를 시키다니....ㅎㅎㅎ 고마워 경민아,, 앞으로 이렇게만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줘..^ㅡ^;;; 사진은...음... 매우 어두웠어요.. 이해해주세요...ㅋㅋ
2012.11.26 -
노지민 양을 소개합니다..
10월 30일 오전,,, 최정주 엄마가 열달간 배에 품어두었던... 그 아이가 나온 날입니다. 많이 기다렸던... 아이~ 저희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소개합니다.. 두둥~~!!! 노지민 양입니다..^^ 노, 지, 민,,, 얼른 얼른 커라~~~~
2012.11.21 -
여의도 공원..
더 늦은 가을엔... 못갈거 같아... 조금 미리 다녀온.. 여의도 공원...^ㅡ^;; 이제 한 3년 후에 단풍놀이 갈 수 있겠지만,, 화이팅~~~ ㅎ 네가족이서 열심히 살아보자~!! (이번에도 사진.. 미안...;; 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라나봐...)
2012.10.15 -
재영이 동생, 시연이 돌잔치~~~
예전 윗윗..집 동생 준석씨 딸,,, 엄마 동네 동생 순주씨 딸,,, 경민이 친구 재영이 동생인.. 시연이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1년이라니.. 순주씨, 준석씨,, 고생 많았습니다..^^ 맛난거 잘 먹고 가요~~
2012.10.09 -
경민이와 함께한 주말..
9월 이네요... 벌써.. 2012년도 벌써 끝을 향해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보다 또 커버린 경민이는.. 아빠와 함께 이렇게 놀아주니 고맙습니다.. 만만하게 쉽게 갈 수 있는 보라매공원(토요일).. 더 만만하게 갈 수 있는 아파트 놀이터...^^ 감기기운이 있는지 비실대는 경민아~ 이제 약 좀 그만 먹고... 튼튼하게 자라주렴!!! ^ㅡ^)乃 그리고 일요일...^^
2012.09.03 -
할아버지께...
오랜만에 경민이 할아버지께 갔습니다.. 저에게는 사랑하는 아빠.. 아버지 입니다.. ^^ 지금은 많은 일로 힘들지만,, 이겨낼 수 있는 시련이라 믿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천진난만한 경민이는 이쁜짓 쉬지 않고 발사!!! ^^
2012.07.28 -
서서울 호수공원 고고~
지나가며 한두번 보았던 서서울 호수공원~~~ 일산 호수 공원 가는길에 '어 여기도 호수공원이네..?' 라며 기억해둔 정주 엄마의 강추로 가기로 결정! ㅎ 일산 호수공원 처럼 광활한 대지를 방황하며 체력소모 할 것 없이.. 아담한 공원이다..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만족!!!! 나중에 엄마나 아빠 친구 가족들이랑 놀러와볼 만한 곳이다!!(세훈아 와라..) 찜했음.ㅎ 마지막 나오면서 본.. 진짜 물놀이 하는 장소는 시간상 다음을 기약하며.....^^ 패스 했음.,,
2012.06.19 -
주말 여의도 공원~
(멘트가 되버렸네;) 오랜만에 정주, 경민, 나, 그리고 고녀석과 함께 찾은 주말의 여의도 공원.. 거의 여름이다.. 덥기는 여름같이 더운데.. 뭔가 좀 여름답지는 않아~ ^^
2012.06.12 -
주말엔 가족과 함께~ ^ㅡ^)/
일주일 내내 경민이는 파워를 모아놓는듯 합니다.아니.. 닳지 않는 슈퍼파워일까...점점 커갈수록 엄마 아빠가 감당하기에 경민이는 많이 커버린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토요일 엄마아빠와 경복궁 방문!서울사는 촌사람 엄마아빠.. 경복궁 첨이래요,,사람이 많을줄은 알았지만,, 모래먼지, 꽃가루가 그리 많을줄은.. 예상못했습니다.ㅠㅠ아직도 목이 칼칼~ 일요일엔 엄마 쉬라고 아빠와 둘이 안양천에 놀러 갔습니다~안양천에 있는 징검다리 왔다갔다하느라 1시간이 훌쩍가버렸네요.엄마 쉬라고 했더니.. 청소하고 빨래하느라 쉬지도 못하고,,,, 암튼 이래저래 어케하다보니 주말이 가버렸습니다..자.. 이제 아빠는 돌아올 주말의 계획을... 짜느라... 이시간까지 못자고 있습니다....
2012.05.22 -
보라매 공원~
일요일... 이대로 끝나긴 경민이가 허락하지 않을 것이므로,,,,, 아빠랑 둘이 가까운 보라매공원으로 출동!!! 잘 놀다가..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해서.. 1시간만에 귀가! ㅎㅎㅎ
2012.05.14 -
코코몽키즈랜드!
나른한 경민이를 위해... (사실 일주일을 제일 신나게 보내는건 경민이...ㅠ) 주말을 맞아 코코몽키즈랜드라는 곳에 갔습니다~ ^ㅡ^; 엄마의 검색신공과 쿠폰신공으로 저렴하게 입장!!!! 발산역3번 출구앞,, NC백화점 8층에 위치했구요. 10시반부터 오픈입니다~~~
2012.05.13 -
주말 고향 방문!
가정의 달 5월... 할머니, 엄마, 아저씨도 뵙고.. 할머니의 하비.. 고추심기에도 동참(회 떠오느라 늦어서.. 못심었다;;)할 겸.. 고향 앞으로~~ ^^ 고향은 늘.. 포근하다-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