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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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3 캐논 안녕...
그동안 정 많이 들었던... 캐논.. 생활.. 마무리 합니다. 떨어지는 체력에 비해 무겁고 커다란... 오두막과 렌즈들... 450D와 시그마, 탐론렌즈로 시작해서 오두막에 16-35 II, 제일 좋아하는 렌즈 50.2로 DSLR과 이별합니다. 경민이 탄생과 함께 시작했던.. 캐논... 안녕.. 오두막 안녕...ㅠㅠ)/ 다들 고마웠어...
2017.11.21 -
161221 노지민 재롱잔치
지민이 5살 겨울이 왔어요. 올해도 어린이집 재롱잔치를 빼먹을 순 없죠..^^ 아빠도 나이를 들었는지.. 예쁜 딸램 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네요..ㅠㅠ
2017.11.21 -
160306 어느 주말.. 놀이터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서너번... 흔하게 찾아오는 주말이네요.. ㅎ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버리는 소중한 하루하루.. 빨리도 커가는 우리 경민, 지민이...
2016.10.03 -
160302 경민 입학식
아들, 노경민... 어느덧..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학부형이 되었네요... 아들 축하해.. 초딩..ㅋ
2016.10.03 -
160210 남양주 역사박물관
갈 곳을 찾아 헤매이는 엄마가 찾은 그 곳.. 남양주 역사박물관! 새해를 맞아 전통놀이체험 마지막날 방문...^^
2016.03.03 -
151231 동네 놀이터
겨울인데.. 눈이 참 적었던 올해.. 오랜만에 눈이 왔지만,, 아빠가 놀아줄수 있는 주말에는 조금밖에 남지 않았네요..ㅠㅠ
2016.03.03 -
151127 딸기샌드위치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매일매일 담아주고 싶지만,, 아빠는 핑계가 너무 많다.... 얘들아 천천히 커주렴....^^;;
2015.12.28 -
151004 두물머리
매주 찾아오는 주말..(ㅎㅎ) 전날 운동회로 파김치가 되었지만,, 우린 또 어딘가를 찾아 헤매입니다.... (집에있으면 경민지민 등살에...그만,,크윽..) 가까운 두물머리에 구경을 가보았습니다. (두물머리까지 가기전에 구경하고 돌아왔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2015.10.08 -
151003 경민이 운동회
작년에는 회사 워크샵 다음날이 운동회더니... 올해는 팀전체 회식 다음날이 운동회구나...(무심하도다..ㅠ) 뭐 어쨌든 하나뿐인 아들의 운동회에 참석했습니다. 경민이와 함께하느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네요.
2015.10.08 -
150830 장모님과 소리소
한가로운 주말,, 장모님이 손주들이 보고 싶으셔서 올라와 주셨습니다~~ 저희가 좋아하며 종종 찾는 소리소에 가서 식사대접을... 하려고 했는데..... "잘먹었습니다,,ㅜㅜ 장모님.."
2015.10.08 -
150825 집
아빠가 퇴근 후 이쁜짓 하는 사랑하는 경민, 지민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귀여운 순간캡쳐 사진들 입니다.. ^^ 사랑해 ^ㅡ^
2015.10.08 -
150627 삼패 한강공원
남양주로 이사를 온 후.... 처음맞는 여름.. 한강 물놀이의 그리움? ㅎㅎㅎ 덕소에 있는 삼패 한강공원.. 평소 주말에 와서 연도 날리고 자전거도 타고 했었는데.. 더워지니까 역시.. 물놀이장으로 변신하는군... 물만난 경민, 지민... ^^ 고마워 한강공원아~
2015.07.28 -
150523 고향 방문
아주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간 날... 마음의 고향.. ^^ 경민, 지민은.. 마음의 고향이 어디일까..... 구.. 구로동..일까? 20여년을 지내온.. 그 곳이 나에게는 소중하다.
2015.07.27 -
141220 눈내린 주말&코코몽팜빌리지~
경기도라 쓰고 강원도라 읽는다! 이곳은 남양주시 화도읍 입니다... 듣던대로 춥고 눈도 많이 오네요. 서울은 눈발 날리다가 녹아도 우리동네는 쌓여요~... 기묘하죠? 토요일에 눈 쌓이 놀이터에서 놀다가 일요일엔 근처로 정말 눈썰매랑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2015.03.18 -
140720 여의도 공원..
아들 인라인 겸.. 산책 겸.... 오랜만에 여의도 나들이... 너무 더워서....;;;
2014.08.17 -
6월의 주말들...
처갓집도 다녀오고~ 집에서 딩굴거리기도 하고~ 친가도 다녀오고~~~ 2014년도 절반이 가고 또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2014.07.07 -
140607 경민이 첫 치아 빠진날...
이 나온다고 신기해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 아들이 벌써 이갈이를 하려나... 하고 맘이 싱숭생숭 했는데... 알고 보니 의치라서 좀 일찍 빠져버린 거라고 하니.. 맘이 조금 아픕니다.. 아들! 밥 좀 많이 먹고... 이도 쑥쑥 새로 나거라~ ^^
2014.07.07 -
6월의 연휴...
투표도 하고,,, 공룡에 관심있는 경민이를 위해.. 서대문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에 갔습니다.... 뼈만 있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연휴... 저번에 갔었던... 또 가고 싶었던 강화도에 있는 태산 패밀리파크... 다녀왔습니다.
2014.07.07 -
5월 10일 동네 공원 나들이~
엄마 볼일 보러 부천 다녀오는 길에.. 아들을 위한 분수대가 있는 동네 공원에 다녀왔어요... 다 놀고 시장 구경도 가고.. 놋데리아가서 햄버거도 먹고...ㅎ 조...금 이르지만.. 벌써 여름이네요.
2014.05.27 -
5월 6일 주말.. 놀이터..^^
엄마에게 휴식을~~~ 경민, 지민 데리고 아파트 놀이터~ 아주 어린시절.. 어른이 되었을 때 기억이 가물가물할지라도... 무의식중에 아빠와 많은 시간을 갖게 해주고픈 바램. (엄마도 좀 쉬고~ ㅎㅎ)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