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민 양을 소개합니다..

2012. 11. 21. 21:01D.i.a.r.y

10월 30일 오전,,,

최정주 엄마가 열달간 배에 품어두었던... 그 아이가 나온 날입니다.

 

많이 기다렸던... 아이~

저희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소개합니다.. 두둥~~!!!

 

 

 

노지민 양입니다..^^ 

 

 

 

10월 30일 아침! 경민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엄마가 있는 병원으로 갔으나,,, 집에 카메라를 두고와서.... 집으로 다시가서 카메라를 들고...헥헥..

 

경민이때는 아빠도 들어가서 같이 찍었는데.. 지민이는 탯줄자르기는 커녕... 유리문 밖에서만 보았습니다...

 

아빠가 들어본,, 지민이의 첫 울음소리~

 

오빠에 뒤지지 않는 날카로운 울음소리~ㅎ

 

엄마가 입원해 있는 병실을 방문한 노지민 양.

 

엄마품.

 

얼굴에 멍자국이 보입니다.. 아마도 이것 때문에 황달수치가 올라갔었던 ........... 느낌이...

 

지민이의 발...

 

엄마~?

 

발...

 

드디어 집에 온,, 우리 공주님..ㅋㅋ

 

오빠가 기념사진 찍어준대 지민아..

 

지민양 목욕시간,,,

 

동생이 생긴 틈을 타,,, 또봇 하나 더 영입.!

 

동생이 생겨 의젓해진 경민오빠,

 

 

 

 

 

 

 

 

 

 

 

 

 

 

 

 

 

노, 지, 민,,, 얼른 얼른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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