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봄날,,

2023. 10. 3. 21:49D.i.a.r.y

그렇게 평범한 봄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나에게 찾아온,,, 코로나 확진.. (22년 3월 22일)
힘들지만 이또한 지나가지 않습니까,,, (아파서 죽다 살았어요)

대한독립만세.. (친일파 척결!!)
어엿한 중딩
마마님이 하사하신.. 핑 드라이버~
민주주의
이뻐서...^^
엄마표 특식
봄아 얼른 와라
엄마표 특식~ (거의 매일 특식?ㅎㅎ)
우리집 콩쥐

 
 
 
 

으잌.. 갑자기 두줄..ㅠㅠ
즉시 바로 격리... (마눌 고생 시작ㅜ)
(맛있는 버전) 올드보이
빨리 나아라,,,
점점 폐인이 되어가는 중..
격리기간 절대 감금.. 나의 공간,,
독방,,,ㅠㅠ
아프든 말든 밀려오는 일..
그와중에 봄은 오고...
힘차게 밀어올리는 새순..^^
몸(특히 목)이 좀 나아져서 매콤한 메뉴도,,, (감사 마눌 ㅠ)
폐인이 완성되어 갈 즈음.. 격리기간은 끝..
마지막 점검... (야호~!)
쭉 쉬다 출근하니.. 봄이 한발짝 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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