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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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1 여수 여행1
매년 추석 연휴 3일전은 사랑하는 아버지.. 기일...본의 아니게 매년.. 추석 앞에 휴가를 쓴다.일이 바쁘면 제사 지내고 다시 올라와서 한 이틀 출근 후 다시 귀성길에 오르기도 하지만,,올해는 못간 여름휴가를 누려 본다.. 함께 해준 사랑하는 가족..나에게는 세상 최고의 보물이다.내 아빠가 그러했듯, 나도.... 그렇다.
2018.09.27 -
180902 산들소리 수목원
유난히도 무덥던 여름이 가고,,,9월이되니.. 날씨가 참 좋네요~주말을 맞아 예전에 경민, 지민 어릴때 (남양주 이사오고 얼마 안됐을때) 갔었던,,,별내 산들소리 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
2018.09.12 -
180428 서울랜드
아주 오~랜만에.. 과천 서울대공원, 서울랜드에 놀러갔습니다. 미세먼지가 좀 있었지만,, 날씨는 좋았어요~ 애들이 좀 크니까.. 더 즐길줄 알고.. 엄마아빠도 덜 힘들고...^^ 조금 더 크면 이제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겠죠..? ㅠㅠ
2018.05.10 -
180218 주말 펜션
매주 찾아오는 주말... 어디갈곳이 마땅찮네요.ㅎㅎ 물 좋아하는 애들과 집 아닌곳에 가고싶은 아빠.. 그래서 엄마가 찾아낸 거실에 욕조가 있는 펜션! 남양주 에스나인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2018.05.10 -
170729 여름휴가
올해도.. 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아이들 방학에 맞춰 회사에 휴가를 내고,, (아이들을 위한)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2017.11.21 -
1703-04 삼패공원&어린이대공원
아이들키우는 부모이다 보니.. 평일엔 직장,, 주말엔 나들이... 사진은 주말에만 있네요.. 이제 슬슬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어린이 대공원 놀러가보자~
2017.11.21 -
170225 장흥아트밸리(휴양림)
2017년도 첫 글입니다...^^ 아직은 추운 2월이지만,, 우리가족 주말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쑥쑥 크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랑 그만 논다고 할때까지는.. 열심히 모시고 다녀야겠습니다.. 천천히 좀 커라 아가들아.. 엄마아빠 늙는다.ㅠ
2017.11.21 -
161210 지윤이네와 함께.
경민이 친구이자 엄마 친한 동생.. 지윤이네가 비싼 펜션을 예약했다고 하여 같이 떠났습니다..^^ 엄청 추웠는데.. 고기도 구워먹고, 좋은데서 잠도 자고, 스위스 에델바이스 마을도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1.21 -
161001 아주 오랜만에 헤이리
구로 살땐... 종종 왔었는데... 엄청 멀어진 느낌적인 느낌탓에.. 인천,, 파주 쪽은 엄두가 잘 안나네요.. 하지만,, 예쁜 그 기억을 갖고.. 다시 오랜만에 아이들과 놀러왔어요. 예쁜 사진 많이 찍으려 했는데.. 마음 처럼은 안되는구만요..ㅎㅎ
2016.10.03 -
160728 화담숲
곤지암리조트에 있는.. 화담숲 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 아이들도 편하게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경민,지민이도 은근 씩씩하게 함께 걸어줘서 고마워~
2016.10.03 -
160606 지윤이네랑 경선이네랑 플라워펜션
엄마의 검색신공으로.. 경선이네 가족, 지윤이네 가족과 함께.. 주말 펜션 나들이~ 멀지 않아서 좋았고,,, 물놀이도 할수 있어 좋았고,, 고기도 구워먹어서 좋았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
2016.10.03 -
160514 프로방스 나들이~
따사로운 봄날... (글을 올리는 지금은.. 가을..-_-) 갈곳없는 우리가족은.. 인근 프로방스라는 곳으로 급.. 나들이.. ㅎㅎ 파란하늘이 예쁜.. 따사로운..(뜨거운) 날씨에 기분도 좋았습니다.. ^^
2016.10.03 -
151009 세훈이네와 바다(구름포)
아직은 선선함과 쌀쌀함의 중간즈음.. 바다 낚시를 목표로 처음 찾아간 서해에 있는 구름포 해수욕장.. 악천후로 인해 낚시는 제대로 못했지만,, 서해바다 치곤 너무 깨끗한 바다와 멋진 풍경에 완전 감동...... 즐거웠어~
2015.12.28 -
150913 어린이비전센터
추석전에 다녀왔는데.. 한번에 올리니깐,, 순서가 바뀐듯;-_-; 남양주에 이런곳도 있네요. 어린이비전센터. 야외에는 라바파크.. 작은 놀이동산 같은 곳이 있구요, 실내에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교육공간이 있네요. 주말에 심심하신 아빠들, 엄마들.. 여기 한번 와보세요.. 가격도 착합니다~
2015.10.08 -
2015년 추석.. 변산..
올해도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기일이 추석전이라.. 미리 내려와서 정체는 없었습니다. (아빠 보고싶어요..) 아부지 제사를 모시고, 추석 연휴까지 하루의 시간이 남아서,, 바닷바람을 쐬러.. 변산에 다녀왔습니다. 어릴적.. 아빠, 엄마, 누나,, 나.. 자주 왔던 기억이 납니다.. 어렸지만,, 저는 그때부터 바다를 참 좋아했던 것 같네요..
2015.10.08 -
2015 여름휴가-1
너무나도 바빳던 작년에는 가을에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 올해는 안바빠(?)서... 극성수기에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남들 다 가는 워터파트, 아이들을 위한 동물체험, 나를 위한 캠핑카... 여보를 위한 건.. 뭘까.. 내년엔 고민 좀 해봐야겠다..ㅎㅎ 물놀이장에.. DSLR을 들고 들어가면.... 요즘 분위기에선.. 몰매를 맞을지도 모를일.....ㄷㄷㄷㄷㄷ 그래서 물놀이 후...
2015.10.08 -
2015 여름휴가-2
한번에 안올라가는 문제로.. 동물농장안에 있던 피자만들기 체험장 사진 이어갑니다~!
2015.10.08 -
2015 여름휴가-3
여름휴가 마지막 날.. 캠핑카앞에서 미리 챙겨간 삼각대를 셋팅 후.. 가족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왠지 안가본 곳에 대한... 설레임에.. 남이섬에 갔지만,, 너무나 더운 날씨와 가족 컨디션의 난조로 인해... 입구에서 돌아왔습니다. 다음에 우리 좀 더 튼튼해지면 가보자....^^ 고생 많았어요 여보, 아들, 딸~~ ^^
2015.10.08 -
150705 산들소리수목원
남양주 별내 인근에 수목원을 찾아서~~~ 다녀온 곳.. 재밌게 놀고,,, 아직 다 못봤는데.. 소나기가 와서.. 도망치듯 집에 왔습니다.
2015.07.28 -
150621 우석헌 자연사박물관 & 소리소2
따분한 주말.. 갈만한 곳을 찾다가 우석헌 자연사박물관을 알게 되었고, 평이 대단히 좋지는 않았지만,, 부딪혀 보기로..... 참고만 하세요. 15분~20분이면 다 본답니다..ㅠ 조금은 허탈한.....;; 그래서.. 우리의 아지트 소리소로 선회!! 역시 검증된 곳이 좋네요 ㅎㅎ
201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