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탄생 200일 기념으로 아빠에게는 첫 스튜디오 사진을 찍는 날이었고,, 시골에 계신,, 왕할머니, 할머니, 아자씨,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을 만나고 온 날이었고,, 엄마 아빠가 되고 첫 투표도 하는 날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지 모를 5일 나름 연휴동안 한것이 참 많은 탓인지.. 엄마 아빠는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