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늦은 하계 휴가(추계?) part 4.
휴가 마지막 날... 집으로 가는 방향인 용인 에버랜드에 들렀습니다. 아직 아가들(?)인 경민, 지민이 있으니.. 거하게 놀이동산을 즐기기 보다는... 동물을 좋아하는 경민, 지민을 위해 알차게(?) 사파리 정도... 동물 구경하기로 하고 들러봤습니다. 어렵게 낸 휴가..더 알차게 보내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아빠믿고 신랑 믿고 따라와준 우리 이쁜 경민 지민...사랑하는 마눌... 고마워.. 우리 또 놀러가자..^^♡♡♡♡♡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