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하는 저를 위해,, 정주의 강추 취미활동... 프라모델.. 해본적이라고는 국딩시절.. 슈퍼에서 팔던 300원짜리 로보트 조립;;; 새로운 세상에 알게(빠지게) 해준.. 정주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