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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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4 헤이리, 프로방스 나들이
오랜만에 간 헤이리... 예전보다 더 허름해진 느낌...요긴 좀 아니다 싶은 맘에.. 옆에 있는 프로방스로 이동~ㅎ
2020.05.10 -
161001 아주 오랜만에 헤이리
구로 살땐... 종종 왔었는데... 엄청 멀어진 느낌적인 느낌탓에.. 인천,, 파주 쪽은 엄두가 잘 안나네요.. 하지만,, 예쁜 그 기억을 갖고.. 다시 오랜만에 아이들과 놀러왔어요. 예쁜 사진 많이 찍으려 했는데.. 마음 처럼은 안되는구만요..ㅎㅎ
2016.10.03 -
140928 헤이리마을.
주말이다. 심심하다. 떠나자. 헤이리마을~
2014.10.11 -
헤이리 놀러 왔어요~
지난 사진입니다..^^ 7월초 따분한 주말을 맞아.. 경민이를 위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우리 가족의 단골 나들이장소.. 헤이리.. 나름 우리집에서 꽤 먼곳인데... 가서 분수대근처에서만 놀다 온것 같네요.. 언제 또 가보나... 암튼 다음을 기약합니다..^^
2012.07.28 -
장마의 끝자락, 헤이리..
오늘도 우리의 단짝! 오세후니네와 함께.. 헤이리 벙개 ㅋㅋ 장마의 끝자락에 왕~~ 심한 습도의 후텁, 끈적 거리는 날씨에.. 내 몸이 녹초가 되어 조기 해산 되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ㅎ 경민이가 얼른 나아서.. 딸기가 좋아도 들어가고, 분수대에서도 뛰놀고.. 했으면 너무너무 좋겠다.... 이제 한여름 쨍한 사진의 시즌이 돌아오는 것일까...ㄷㄷㄷㄷㄷ
2011.07.17 -
헤이리 나들이~
하루남은 추석연휴.. 전날 새벽에 상경해서 10시쯤 기상.. 하늘이 너~~무 예뻐서.. 집을 나섰다. 그동안 꼭 가보고 싶었던 헤이리..(딸기가좋아)로 고고~~ 합성이라해도 믿을만큼 하늘이 너~무 파란 하루였다. 덕분에 모델들이 빛이나는 사진^^ 다음에 시간이 나면 또 가봐야겠다. 볼것이 너무 많은 헤이리. (사진이 꽤 많아요(49장).. 지루해도 끝까지 보기 ㅋㅋ)
201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