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누나네 집에 놀러 갔습니다~ 누나, 지우, 준영이네 행복한 가족과 (매형은 근무,,ㅠㅠ) 함께.. 읍성축제를 다녀오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역시 놀아야 제맛..) 사랑하는 우리 아들 경민이가.. 좀 아팠지만,, 금방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