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장마철도 아닌... 우기입니다. 반짝 날씨 좋은 날을 맞아.. 답답한 경민이와 엄마,, 그리고 지친 아빠와 함께.. 소래포구 생태습지공원이란 곳엘 다녀왔습니다.. 경민이 얼른 나아서 뛰어놀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