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다. 심심하다. 떠나자. 헤이리마을~
지난 사진입니다..^^ 7월초 따분한 주말을 맞아.. 경민이를 위한..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우리 가족의 단골 나들이장소.. 헤이리.. 나름 우리집에서 꽤 먼곳인데... 가서 분수대근처에서만 놀다 온것 같네요.. 언제 또 가보나... 암튼 다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