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인라인 겸.. 산책 겸.... 오랜만에 여의도 나들이... 너무 더워서....;;;
저~~ 옆동네 부천에 있는 백곰 놀이터에서 놀다가~~~ 인천 대공원 다녀왔습니다~ ^^ 동네 형들이타는 인라인... 경민이가 슬슬 관심을 갖길래.. 도전! 퀵보드를 배울때도... 자전거를 배울때도..... 뭘 해도 10분 이상 힘든 경민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줘서.. 엄마아빠도 덩달아 기분 좋았던 하루! 고마워 경민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