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주, 아들, 딸... 저 행복하겠죠? ^^
아들이 드디어 이유식에 도전한 날...^^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 신기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이구 이놈아 엄마 아빠 좀 고만 괴롭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