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오랜만에 야경을 담고 싶어 무작정 떠났다.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만만한 응봉산으로.... 저 멀리 보이는 반포대교 분수를 찍으러 갈까.. 고민이 됐지만;;; 내공은 언제쯤....후.. 새로운 10월을 맞아 새로운 마음 가짐을 다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