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 하늘을 좀 더 가까이하려 집을 나섰습니다~ 마음이 답답할땐.. 공기좋고 전망 탁 트인.. 바다나 산이 참 좋은것 같아요~ 용마산..... 400미터도 안되는 산이지만,,, 나름 산이더군요.... 쉽게만 봐선 안될것 같...;; 요즘 통 보정을 안했더니.. 사진도 보정도 개~똥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