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할머니, 엄마, 아저씨도 뵙고.. 할머니의 하비.. 고추심기에도 동참(회 떠오느라 늦어서.. 못심었다;;)할 겸.. 고향 앞으로~~ ^^ 고향은 늘.. 포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