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집 왕왕대장님~~ 할머니의 82번째 생신을 맞아 시골에 놀러 다녀왔습니다~~~ 너~~무 덥기도 하고,, 일도 했고;; 그래서... 사진을 별로...ㅠㅠ 근데 할머니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죄송해요. 추석때 가서 많이 찍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