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의 단짝! 오세후니네와 함께.. 헤이리 벙개 ㅋㅋ 장마의 끝자락에 왕~~ 심한 습도의 후텁, 끈적 거리는 날씨에.. 내 몸이 녹초가 되어 조기 해산 되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ㅎ 경민이가 얼른 나아서.. 딸기가 좋아도 들어가고, 분수대에서도 뛰놀고.. 했으면 너무너무 좋겠다.... 이제 한여름 쨍한 사진의 시즌이 돌아오는 것일까...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