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지난주쯤.. 정주 친구 정옥씨 아들 태웅이 돌잔치 스냅을 부탁받고 또 후덜덜 거리며 찍어보았다. (정주의 편집이 있기에 든든하게 찍을수 있다..^^) 고객이 좋아하니 뿌듯해..ㅎㅎ 정주 고생했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