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볼일 보러 부천 다녀오는 길에.. 아들을 위한 분수대가 있는 동네 공원에 다녀왔어요... 다 놀고 시장 구경도 가고.. 놋데리아가서 햄버거도 먹고...ㅎ 조...금 이르지만.. 벌써 여름이네요.
쉬는날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