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

2020. 11. 4. 22:05D.i.a.r.y

올 여름은 여름답지 않게 많이 덥지 않고,,

비만 엄청 왔던 기억만 남네요.

 

여름엔 야간 산책이 딱이죠
북적이는 곳 말고,, 계곡이 좋아요.
여름인데 추워...
수심 50cm?
지민이 추운가봐
뜨악! ㄴ(0_ㅇ)ㄱ
엄마와 셀카
킹크랩 먹으러 동해바다 왔어요.
왕 맛있어.
오양맛살 몽땅 먹는 맛? ㅎㅎ
냠냠냠
광고예요.ㅋ
흐린날 바람도 불어서 조금은 추웠지만,,
출발전까지만 해도.. 더운 여름의 바다를 상상했습니다.
아빠 들어와봐 여기 따뜻해..
파도에 엉덩이 맴매맞는 경민
엄마도 추워
아빠가 뭍어버린 아들과 딸
파도를 이기는 우리의 기지
자세좋고~
공중부양?
으라차차차
세이버 레드 (3D 펜, make by NKM)
인호의 생일 선물 (하루만에 호록)
경민 모자 / 지민 티셔츠 / 엄마 슬리퍼 => 아빠 생일선물
강아지 펜션에 놀러왔어요~
이날도 역시 별로 안더움..ㅜㅜ (여름인데 왜..)
강아지랑 함께하는 펜션
도담이 엄마한테 혼나는 중?
물놀이엔 역시 라면!
도담이는 집이 (개)편한가봐요...
늦었지만,, 엄마가 보내온 사진..
가을이 오면 이사 갈 우리집 이에요.
이거슨 낮술
핑크 코튼 (3D펜, make by NKM)
경민이 친구 서윤, 엄마 베프 은서씨, 아빠가 좋아하는 양뇽 형님네 집에 초대 받았습니다.
서윤이도 부쩍 컸고,,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맛있겠다)
언니를 위해 준비한 은서씨의 마음~♡
이사 갈 집 앞에 도랑~
이마에 불 붙은 줄...ㄷㄷㄷ
3엉덩이
사무실에 새로 생긴 안마의자.. (첫시승 배이사님)
뻥뚫린 300Y 인도어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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