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9 인호찬호

2015년 마무리, 2016년 시작을 아빠 친구들과 함께 했어요.

늘 고마운 보고픈 아빠 친구들 입니다.

인호삼촌이 한턱 쏴서 맛나게 먹고, 어린이 공원 산책~~

인호 삼촌.

나도 좀 주라.

인호 삼촌.

오후의 하늘..

삼촌과 둘이~

꺄아아아~

어둑어둑.

다음날 소리소 ~

인호와 Round1 ~

소원을 말해봐~ (써봐~)

눈부셔요~

엄마랑 인호삼촌.

오면 사진 찍는 그 곳.. ㅎㅎ

아이구 예 뭘요 네네~

날개가 너무 크다.

우리 사이좋게 지내요..

어우 무섭다~

인호..

분수가 얼어버린 추위.. (그날 추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