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오이도-

세훈이네와 함께한,, 주말 나들이..
가산에서 쇼...쇼핑..;; 을 하고..
오이도로 달려가.
영흥도를 찍고....
다시 오이도로 와서.. 맛난 저녁을 먹고.. 집에 왔다.

여행이 즐거운 세훈네와 함께한 주말.

태양을 내 손안에..

새로 뽑은 유모차예요~

노환동님이 있는.. 영흥도 에너지파크..

엄마들의 동행..

어려지고픈 엄마들..

등반.

솔민이도 도전~

동네 놀이터 놔두고 백키로는 달려온 놀이터;

안녕? 아빠..?!

에너지파크.

태양을 내손안에..2

다다다다닷..

바다로구나.

엄마 앞에서.. 애교 중~

저 줄을 넘어야 하는데..

따사로운 9월의 태양.

남자는 바다를 품어야 한다.

바다를 담는 오작가.

철썩~!

손톱에 낑깃나..

낮달.

엄마와의 교감.

비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