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이네 가족과 강원도(횡성 인근) 나들이~

2013. 5. 20. 01:33T.r.i.p

전날,,
경민이 친구 서윤이네 엄마 아빠와 함께

치맥을 먹었더랬죠.

 

다음날 놀이터에서 바람이나 쐴까해서 나갔다가 우연히 또 만났는데..

그러다 갑자기 강원도로 급!! 떠났습니다.ㅎㅎ

 

 

 

 

 

 

 

요래요래 놀다가~

 

이모.. 떠날까요?

 

떠났음. (작은아버지네 주말농장)

 

냠냠 짭짭.. 고기도 구워먹고..

 

다음날 아침.. 시골 노인내 마냥.. 일찍 잠에서 깨어났음.(밤새 준석씨 연락기다리다가..ㅠㅠ)

 

아침에 혼자 쭈그리고 앉아 사진도 찍고.

 

서윤이와 경민이~

 

표정 어쩔꺼야~

 

장보러 나온 새댁같다 경민아.

 

아빠는 지민이와 오붓한 낚시를..

 

경민이는 물장난~

 

서윤이도 모래놀이..?

 

정주는 지민이 안고 하루종일 힘들었어..(토닥토닥)

 

서윤이도 물장난 시작(뒤에 은서씨 낚시중인가)

 

도촬 걸림.ㅠ

 

꼭 한마리 잡겠다던 형님.

 

지민이는 굳이 엄마품에 잠들고..

 

무심한 물고기...

 

휴식중 계란과자.

 

(바지가) 흠뻑 젖은 경민..

 

경민이 포즈에 자극받은 서윤이?

 

허브 구경 왔어요.. 배울 생각 없는데 굳이 설명하는 사장님...(반응 안좋다고 결국 삐치심..)

 

허브1

 

수업이 지겨운 서윤이.ㅋㅋㅋ

 

허브2

 

허브3;;;;

 

걍 허브.

 

칸쵸 모델이니..? (자다가 밥도 못먹은 경민 ㅠ)

 

요래요래 쓰다듬어서 향기를..

 

 

아쉬우니 한장 더~

 

띠리리리..?

 

베프!

 

ㅋㅋㅋㅋㅋㅋ

 

 

 

 

불다가 포기.. 차라리 휘젓자~

 

동네 마실 나온 어르신~

 

 

상콤한 엄마와 아들~

 

그만 불어 서윤아 어지럽겠어.

 

예쁘다 ^^

 

서윤이네 엄마 은서씨.

 

꽃잔디~

 

사재기 해서 부는 중.

 

내 민들레를.....

 

받아랏!!!

 

한번더.. 한번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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