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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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그리고 특별한 기념일.
늘 똑같은 평범한 하루하루와 벌써 세번째인 특별한 우리의 기념일...
2011.05.25 -
다른 느낌...
평소와 다른 기분, 다른 느낌...
2011.05.22 -
오솔민 돌잔치~
내가 오세훈이 아들 돌사진을 찍어주다니...ㅎㅎ 세훈,, 축하해~ 때리지 말고 잘 키워라~~~
2011.05.01 -
점심시간 선정릉 나들이-
어쩌면 2011 봄의 막바지일지 모를 이번주라는 느낌에.. 카메라를 새로 장만하신 권대리님과 함께.. 회사 옆 선정릉에.. 산책, 출사, 카메라테스트(?), 데이트(ㄷㄷㄷ) 를 다녀왔습니다. 햇살도 좋고, 도심속이지만 공기도 좋고, 점심도 얻어먹고~~^^ 참 행복한(?ㅋ) 하루였네요... 행복은 습관이니까요...^ㅡ^)/
2011.04.20 -
동원, 주은 앨범-
드디어 공개...ㅎ;; 주인공의 맘에 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2011.04.14 -
동원이*주은씨 결혼식-
동원아, 축하해... 하지만 너무 힘들다.... 사진...ㅎㅎㅎㅎ 미안해 최선을 다해볼게... 70% 완료......ㅠㅠ; 일주일째 사진보정....ㅠㅠ
2011.03.28 -
성산대교 야경..
오랜만에 야경을 찍고 왔습니다. 갈때 마다 느끼는건.. 어렵다..... 앞으로 갈 길이 머네요...
2011.02.23 -
2011 정월 대보름..
대~보름달 입니다. 소원을 빌어보아요...^^
2011.02.17 -
보물 수납장..^^
정주가.. 인터넷으로 구매한 수납장입니다~~~~ 이제 불안하게 바닥에 돌아다닐 장비는 없습니다..ㅎ 경민아 자꾸 열려고 하지마...ㅜㅜ;
2010.12.26 -
2010년 12월 셋째주 사진모음~ ^^
어느덧 12월도 마지막을 향해 갑니다. 2010년도 끝나가네요....씁쓸... 경민이가 무럭무럭 쑥쑥쑥..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 70-200 F4 IS.. 영입 기념 사진입니다.ㅋ
2010.12.20 -
미옥고모 결혼식 앨범..
촬영.. 대웅 보정..편집.. 정주 모델.. 고모,고모부,,, 가족들...^^ 수고하셨습니다. 끝! ㅋ 두분 행복하세요.
2010.12.09 -
노.경.민 군의 돌 셀프 스튜디오 촬영 앨범!!!!
200일 기념 셀프 촬영에 이어... http://lubis.tistory.com/212 (200일 촬영내용) 다음달 경민이의 돌을 맞이하여~ 엄마 아빠표 스튜디오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그때에 이어 아빠촬영, 엄마포토샵, 아들모델 구성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ㅡ^;;; 실제 앨범은 돌잔치에 오셔서 봐주시고요~~ ㅎㅎ 엄마의 실력덕에 아빠의 사진과 아들의 인물이 돋보입니다.ㅋ (정주가 이런말 쓰지말랬는데...;;) 아들.. 여보.. 수고했어...^^(나도..)
2010.09.26 -
드디어 아이폰4..
1시간 반 기다려서 받아온.. 아이폰4... 이번에는 보험도 들었고,,,, 조심조심 써야겠다...^^ 고마워....
2010.09.10 -
81번째 할머니 생신..
사랑하는 우리의 대장 할머니의 여든한번째 생신 축하를 위해, 노차계회원들이 모여서 고추도 따고, 집 안팍으로 청소 및 정리를 하는 뜻깊은 주말이었습니다. 몸은 힘들지라도 마음의 무게만은 0g 이 되는 즐거운 1박2일 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할머니 백살도 훌~쩍 넘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과감한 준영!!! 반면 경민군은..?
2010.08.16 -
경민군 모자이크 사진 ^^
예전에 해 본 모자이크 재도전 입니다... 이 작업은..-_ㅠ; 메모리를 너~~무 많이 많이 잡아 먹어서... 하룻밤을 켜놔야 1장이 만들어집니다.. 돌잔치때 자세히 구경하세요~ ^ㅡ^)/ 점점점 확대판 입니다....
2010.07.13 -
백한석 차장님 따님, 백송현 양 돌 잔치 ^^
만만하게 본 스냅이.. 상황에 따라.. 어려워질수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ㅠㅠ
2010.06.20 -
노경민.군 200일 기념 셀프스튜디오 촬영...^^
아빠 촬영, 엄마 포토샵... 아들~ 돌사진도 엄마만 믿자.... ^^ 고생많았어 정주야~ ㅎ
2010.06.04 -
나름 연휴...
경민탄생 200일 기념으로 아빠에게는 첫 스튜디오 사진을 찍는 날이었고,, 시골에 계신,, 왕할머니, 할머니, 아자씨,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을 만나고 온 날이었고,, 엄마 아빠가 되고 첫 투표도 하는 날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지 모를 5일 나름 연휴동안 한것이 참 많은 탓인지.. 엄마 아빠는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ㅎ
2010.06.02 -
평화로운 주말, 상쾌한 월요일..
따사로운 일요일 오후와.. 비온 뒤 아침은 기분이 좋습니다..
2010.05.09 -
탈출을 꿈꾸는 아들...
답답한 집보다는 바깥을 동경하는 경민이 입니다.. '엄마.. 아빠.. 오늘은 외출 안해요?'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