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 많이 들었던... 캐논.. 생활.. 마무리 합니다. 떨어지는 체력에 비해 무겁고 커다란... 오두막과 렌즈들... 450D와 시그마, 탐론렌즈로 시작해서 오두막에 16-35 II, 제일 좋아하는 렌즈 50.2로 DSLR과 이별합니다. 경민이 탄생과 함께 시작했던.. 캐논... 안녕.. 오두막 안녕...ㅠㅠ)/ 다들 고마웠어...
오랜만에 야경을 찍고 왔습니다. 갈때 마다 느끼는건.. 어렵다..... 앞으로 갈 길이 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