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추석을 (곧) 맞이하여,, 빗속의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경민이가 없어서,, 모델 사진은 없고... 시간날때마다 조용히 마을을 한바퀴씩 돌며 풀떼기 사진을 맘껏 찍었습니다. 빗속의 벌초.... 후... 같이 했던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