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기일 이후에.. 누나네랑.. 같이 은곡에 모였다. 할머니,, 여행다녀온 엄마도 뵙고, 아저씨도 뵙고.. 큰고모, 고모부도 뵙고.. 누나, 매형, 지우, 준영이와 함께한 주말..^^ 그리고 엄마가 몇일간 힘들게 만든 경민이꺼 전용 소파 대 공개~~~짜잔
추석의 후유증을 인근공원에서 풀어보고자... 집을 나섰으나,, 경민이의 스피드를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 피곤해.. 이제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