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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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 하늘공원 나들이, 첫 낚시..
유난히 길었던 더위에 이어... 가을도 왠지 올해는 좀 길게 느껴집니다... 억새밭과 파란하늘이 보고 싶어서.. 찾아간 하늘공원에서는.. 엄마와 경민이를 고생시키고...-_ㅠ; 낚시하러 가서는 입이 가만 못있는 경민이가 꾸지람만 듣고 온거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아빠.. 반성.. 뭐 암튼.. 추억+1
2013.10.09 -
강화도-
미니휴가를 맞아서 바닷가로- ^^
2008.08.17 -
친구..
집에 친구들이 놀러왔다.. 친구가 그리 많지 않아 덜 힘들었지 정주야? ㅎ 맛난것도 해주고 고마워.. ㅋ 고마워 친구들아.
20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