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들었던 남양주 화도 창현생태유치원 졸업식 날 입니다. 선생님들은 눈물바다 였답니다.. 특히 경민이 담임선생님.. 너무 슬프게 우셔서 보다가 엄마 아빠도 울컥 했습니다. 감사했어요.. 창현생태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