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경민이와 키즈카페에 다녀왔다. 엄청난 스피드로 자라는 경민이.. (흔들림의 미학...으로 포장을...) 그리고 날씨 좋~~은 일요일.. 어머니가 여행을 떠나셨다.... 공항에 나가 배웅을 해드리고 나니.. 맘이 참.. 편하고 좋네..^^ 엄마 즐겁고 행복하게 여행 잘 다녀오세요.. 이젠 만연한 가을의 느낌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