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온다고 신기해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 아들이 벌써 이갈이를 하려나... 하고 맘이 싱숭생숭 했는데... 알고 보니 의치라서 좀 일찍 빠져버린 거라고 하니.. 맘이 조금 아픕니다.. 아들! 밥 좀 많이 먹고... 이도 쑥쑥 새로 나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