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이 태어나고 처음으로,, 아빠랑 단 둘이 놀이터에 가서 놀았습니다... 엄청난 체력으로...(헥헥;;) 한시간만에 아빠를 떡실신을 시켜버린 경민이... 한시간이 엄청 금방가네요..ㅎ 날씨도 풀렸고,, 주말이 오면 종종 놀아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