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이 친구이자 엄마 친한 동생.. 지윤이네가 비싼 펜션을 예약했다고 하여 같이 떠났습니다..^^ 엄청 추웠는데.. 고기도 구워먹고, 좋은데서 잠도 자고, 스위스 에델바이스 마을도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