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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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9 인호찬호
2015년 마무리, 2016년 시작을 아빠 친구들과 함께 했어요.늘 고마운 보고픈 아빠 친구들 입니다.
2016.03.03 -
150830 장모님과 소리소
한가로운 주말,, 장모님이 손주들이 보고 싶으셔서 올라와 주셨습니다~~ 저희가 좋아하며 종종 찾는 소리소에 가서 식사대접을... 하려고 했는데..... "잘먹었습니다,,ㅜㅜ 장모님.."
2015.10.08 -
150621 우석헌 자연사박물관 & 소리소2
따분한 주말.. 갈만한 곳을 찾다가 우석헌 자연사박물관을 알게 되었고, 평이 대단히 좋지는 않았지만,, 부딪혀 보기로..... 참고만 하세요. 15분~20분이면 다 본답니다..ㅠ 조금은 허탈한.....;; 그래서.. 우리의 아지트 소리소로 선회!! 역시 검증된 곳이 좋네요 ㅎㅎ
2015.07.28 -
150510 남양주 소리소
엄마의 검색신공...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남양주로 이사오고,, 이런 좋은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뭐 엄청나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아이들하고 뛰어놀수도,, 밥을 먹을수도,, 차를 마실수도.. 사진도 찍을수 있는 곳이.. 그렇게 흔한 곳은 아니니까.. 남양주 인근 사시는 분들 추천!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