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전.. 경민이 아기때 찍은... 가족사진을 보며,, 지민이는 "왜 나는 없어..?"라고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찍었다.. 요건 1차 보정본이고,, 정주가 보정해서 액자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