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의 대장 할머니의 여든한번째 생신 축하를 위해, 노차계회원들이 모여서 고추도 따고, 집 안팍으로 청소 및 정리를 하는 뜻깊은 주말이었습니다. 몸은 힘들지라도 마음의 무게만은 0g 이 되는 즐거운 1박2일 이었습니다.^^ 사랑하는 할머니 백살도 훌~쩍 넘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과감한 준영!!! 반면 경민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