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춥던 1월의 주말... 주말 여행친구,, 세훈이네와 함께.. 강화 빙어 축제로 고고.... 돌도 안된 두 애기가 살짝 걱정이었지만,, 따뜻한 좌대(수상 방갈로) 덕분에 걱정없이 놀았습니다...ㅎㅎ 어린 두 아들놈들은.. 추위 따윈 아랑곳 하지 않구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