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오랫동안(약1달 넘게..?) 얼굴을 못 비춰드린.. 불효를 만회하고자..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봄바람 맞으며 카메라를 들고, 온동네를 돌아다녔습니다...^^ 오랜만에 원없이 셔터를 누른 주말.... 사진이 좀 많아서 코멘트는 생략합니다..^^